바이든, 미국 역사상 첫 7천만 표 고지 올랐다 바이든 미 대선 민주당 후보가 미국 대선 역사상 처음으로 7천만 표 이상 득표한 후보가 됐습니다. AP통신은 연방선거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4일 … SBS 2020.11.05 09:36
누구도 관심 안 둔 네브래스카…바이든 승리하면 '신의 한 수'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의 승리의 길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초중반 열세였던 미시간주와 위스콘신주에서 막판 대역전극을 연출하면서 선거인단 매… SBS 2020.11.05 09:22
'포스트 대선' 혼돈에 빠진 미국…소송전·재검표 '대혼란' 미국이 11·3 대선 이후 극심한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우편투표 급증으로 개표 완료가 늦어지는 가운데 핵심 승부처에서 박빙의 대결이 … SBS 2020.11.05 08:23
시진핑 "강대국이 모범을"…속으론 손익 계산 분주 미국과 대립의 정점에 있는 중국도 이번 선거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차기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듯 "강대국이 … SBS 2020.11.05 07:41
미국서 첫 트랜스젠더 주 상원의원 탄생…성소수자 인권 활동가 미국 델라웨어주에서 트랜스젠더 상원의원이 나왔습니다. 델라웨어주 제1 선거구에 상원의원으로 출마한 민주당 소속 사회운동가 세라 맥브라이드가 공화… SBS 2020.11.05 04:51
유럽증시, 미국 대선 결과 기다리며 상승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4일 미국 대통령선거 결과를 기다리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 연합 2020.11.05 02:57
정부, 긴장 속 전략 점검…"美 대선, 새 정세 가능성" 우리 정부는 미국의 현재 개표 상황을 계속 주시하면서,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한반도에 새로운 정세가 시작될 가… SBS 2020.11.05 01:58
영국 "누가 미국 대통령 되더라도 영·미 관계 변화 없다" 영국 정부는 미국 대선 결과, 누가 승리하더라도 미국과의 '특별한 동맹' 관계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도미닉 라브 영국 … SBS 2020.11.05 01:54
"4년 더 안 돼" 반대 시위에 맞불집회…두 동강 난 美 당선자가 빨리 결정되지 않으면서, 미국 사회 분위기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산발적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두 후보 사이의 적대감이 조만간 충돌로… SBS 2020.11.05 01:42
미국 대선 투표율 1900년 이후 120년 만에 최고…1억 6천만 명 투표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가 120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NBC방송은 이번 대선에서 최소 1억5천980만 명… SBS 2020.11.05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