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레드라인 넘지 마라" vs 美 "中의 강압 행동에 맞설 것" 중국 외교정책 수장이 미국에 대해 "레드 라인은 넘지 마라"고 경고한 직후,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중국의 공격적이고 강압… SBS 2021.02.03 15:02
중국 외교수장 "협력 준비돼…레드라인 넘지 마라" 중국 외교 사령탑이 바이든 정부를 향해서 협력을 촉구하면서 '레드라인'을 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은 대중국 강경책을 유지하고 있는데, 두… SBS 2021.02.03 12:38
김동성 전 부인 충격 주장…미국 코치 자격 박탈 논란도 재조명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의 전 부인이 양육비 미지급을 폭로한 가운데, 과거 김동성의 미국 코치 자격 박탈 논란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 SBS연예뉴스 2021.02.03 10:04
류현진, 미국으로 출국…"국민 응원에 보답할 것"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선수가 '한국 팬들의 기대'를 안고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류현진은 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애틀랜타행 비행기에 … SBS 2021.02.03 10:01
"원전 관련 내용 없었다…같은 USB, 미국에도 전달" 정부가 북한에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했다는 논란에 대해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기자회견을 자청해 직접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정 후보자는 … SBS 2021.02.03 08:00
눈에 갇힌 미국…갈 길 바쁜데 백신 '올스톱' 미국 동북부에 기록적인 눈 폭풍이 몰아치면서 주요 도시들이 마비됐습니다. 일부 주에서는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미국 정부의 코로나 백신 접종 계획… SBS 2021.02.02 20:43
정의용 "북한에 원전 거론 안 해…미국에도 USB 제공"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북한 원전 건설 문건' 논란에 대해 "북한과 대화 과정에서 원전 문제를 전혀 거론하지 않았… SBS 2021.02.02 17:34
미국 집단면역 첫 관문…백신 접종자 수가 확진자 수 추월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미국에서 백신 접종자의 수가 누적 확진자를 넘어섰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백신 보급의 종착역인 집단면역으로 가는 여정… SBS 2021.02.02 15:44
[월드리포트] 백신 접종도 '스톱'…눈폭풍 몰아친 뉴욕 상황 퍼붓듯 쏟아지는 눈에 미국 뉴욕시내 도로가 온통 눈밭으로 변했습니다. 미끄러운 길에 강풍까지 몰아치면서 행인들은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입니다. … SBS 2021.02.02 12:43
이란 외무장관 "미국, 이란 핵합의 복귀 시한 무한하지 않다"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부 장관은 1일 미국 CNN 방송 인터뷰에서 "미국이 이란 핵합의에 복귀할 시간이 무한한 것은 아니다"며 … SBS 2021.02.02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