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중환자실 치료 포기 상황 근접"…파우치의 경고 미국에서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늘면서 의사들이 누가 중환자실에 들어갈지를 두고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에 놓였다고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 SBS 2021.09.07 05:07
G20 보건장관들 "저개발국에도 백신 보급"…'로마협정' 채택 주요 20개국, G20 보건장관들이 저개발국에 코로나19 백신을 배분하는데 더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현지 시… SBS 2021.09.07 04:58
수염 깎은 류현진, 양키스전 6이닝 무실점 호투…13승 달성 미 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이 8월의 부진을 깨끗하게 씻고 9월 첫 경기에서 호투하며 시즌 13승을 달성했습니다. 류현진은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 SBS 2021.09.07 04:44
미, 아프간 철군 완료 후 자국민 4명 육로로 첫 대피 성공 미국이 지난달 말 아프가니스탄 철군 완료 후 처음으로 4명의 미국 시민을 육로로 대피시켰습니다. AP통신은 미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 시민권자와 … SBS 2021.09.07 04:30
'백신 오접종' 계속되는 이유 보니…병 · 상자 따로 표시 지난 주말 서울과 인천, 평택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백신을 접종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그것도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 일어났는데요. 왜 이런 사… SBS 2021.09.07 01:28
병 따로, 상자 따로 표시…'백신 오접종' 왜 계속되나 최근 서울과 인천 평택에서 유통 기한 지난 백신을 접종하는 오접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 큰 실수를 한 겁니다. 왜 이런 … SBS 2021.09.06 20:05
한국에너지공대, 세계 160여 개 대학 온라인 강의 수강 내년 개교하는 한국에너지공대가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전 세계 160여 대학의 우수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에너… SBS 2021.09.06 17:36
[영상] 엄마 품 안긴 아기까지 참변…연행되는 플로리다주 총격범 미국 플로리다주 한 주택가에서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5일 미국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새… SBS 2021.09.06 16:41
미국 연구진 "중년, 하루 7천 보 걸으면 조기사망 위험 최대 70% 감소" 중년에 하루 7천 보씩 걸으면 조기 사망 위험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대학 연구진이 미국의학협… SBS 2021.09.06 16:39
김연경의 못다한 이야기 "도쿄올림픽, 한일전이 가장 짜릿했죠" 2020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한 '배구 여제' 김연경은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남은 … SBS 2021.09.06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