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한국 가전 복귀설 사실 아냐" 이란 정부가 한국 가전제품 기업의 이란 복귀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최근 이란에서 물가 상승으로 가전제품 값이 오르자 삼성전자와 LG… SBS 2021.09.08 19:35
퇴근길 코로나 한 줄 뉴스 (9/8) 1.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천50명으로 지난달 31일 2천24명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SBS 2021.09.08 17:00
[Pick] "마스크 왜 안 써"…학생 얼굴에 테이프 붙인 美 교사 미국 한 초등학교 교사가 마스크 착용을 깜빡한 학생 얼굴에 테이프를 붙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7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SBS 2021.09.08 16:42
미국, 지난주 어린이 신규 확진 25만 명 역대 최다…새 뇌관 떠올라 미국에서 어린이를 비롯한 미성년자들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소아과학회와 어린이병원협회가 발간한… SBS 2021.09.08 16:34
13일 서울서 한 · 호주 외교 · 국방장관 '2+2 회의' 한국과 호주의 외교·국방 수장이 다음 주 서울에서 만납니다. 외교부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오는 13일 서울에서 호주의 마리… SBS 2021.09.08 16:12
[Pick] "테슬라에 치였다" 드러누운 남성…카메라에 담긴 진실 테슬라 차량 운전자가 자신을 친 뒤 달아났다고 경찰에 신고했던 미국 남성이 도리어 철창신세가 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8일 미국 폭스뉴스 등 외… SBS 2021.09.08 15:13
역사상 최대 사기극 주인공, 그가 사는 주택의 규모 미국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대 사기극을 벌인 엘리자베스 홈스가 여전히 최고급주택에 살며 재판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방… SBS 2021.09.08 14:55
중국, '방역 위반 · 중국인 비방 발언' 미국인 교수 추방 중국 지방정부가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과 중국에 대한 비방 발언을 이유로 미국인 교수를 추방했습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현지 경찰을 인용해… SBS 2021.09.08 13:59
'2천976명 살인' 9·11테러 설계자, 법정서 웃고 손 흔들어 9·11테러 발생 20주년을 나흘 앞두고 법정에 선 테러범들이 웃음을 짓고 기자들에게 손을 흔드는 여유를 보였습니다. 7일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SBS 2021.09.08 13:35
김광현, 구원 등판해 1⅓이닝 2실점…터너에게 투런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LA 다저스 저스틴 터너와 첫 대결에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김광현은 오늘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 SBS 2021.09.08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