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세금미납'…관세청 사칭한 피싱 문자 주의보 관세청은 최근 본청과 세관을 사칭해 개인정보 및 금품 탈취를 시도한 피싱 사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오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피싱 사기범들은 관세… SBS 2023.12.05 09:55
[자막뉴스] 차단해도 '좋아요' 폭탄…섬뜩한 인스타 알고 보니 학창 시절 왕따였다는 20대 여성 A 씨, 졸업 후 지난해 10월, 자신을 괴롭혔던 동창생 B 씨에게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귀신 사진을 이용한 … SBS 2023.11.13 15:55
[Pick] "형님 불금입니다" 밤마다 홍보 문자 보낸 술집…스토킹 벌금형 거부 의사를 무시하고 계속해 홍보 문자를 보낸 주점 직원이 스토킹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어제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 7 단… SBS 2023.11.09 09:07
[뉴스딱] 광고성 문자도 계속되면 '스토킹'…벌금 150만 원 선고 일면식이 없는 사람에게 전송되는 지속적인 홍보성 문자메시지도 수신자의 거절 의사가 있었다면 스토킹 범죄에 해당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 SBS 2023.11.09 07:50
[뉴스딱] "문자가 더 좋아요"…'콜 포비아' 호소하는 MZ세대 전화 통화에 불안감을 느끼고 이를 꺼리는 이른바 '콜 포비아'를 호소하는 MZ세대가 늘고 있습니다. 알바천국이 MZ세대 1천4백여 명을 대상으로… SBS 2023.11.01 07:24
[풀영상] "딸 생각날 때마다 문자…사망신고 안 해" 이태원 유가족 인터뷰 1년이 지나도 이태원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의 슬픔은 무뎌지지 않습니다. 딸을 잊지 못해 차마 사망 신고도 하지 못하고, 생각날 때마다 아직도… SBS 2023.10.29 14:34
진도 V 공주 지진 "건물 흔들려"…긴급 재난 문자 없던 이유는? 오늘 밤 9시 46분 충남 공주시 남남서쪽 12km 지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충남지역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진동을 느끼고 … SBS 2023.10.25 23:42
권익위 "3년간 전화 · 문자 이용한 금융사기 민원, 5만 5천여 건 달해" 최근 3년 동안 전화·문자를 이용한 금융사기 민원이 5만 5천 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지난 … SBS 2023.10.25 16:17
BJ에 한 달간 109회 문자 보내 스토킹한 40대 구속 기소 온라인 방송 진행자, 이른바 BJ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40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형사3부는 BJ에게 한 달여간 109회 걸쳐 문… SBS 2023.10.17 17:32
"클릭 한 번에 수천만 원 송두리째"…명절 스미싱 주의보 "송장번호 ○○○번 주소 불일치로 물 품 보관 중입니다. 'han. gl/○○○'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지난 6월 경기 용인에 … SBS 2023.09.19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