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사일의 기적' 남긴 사우디 "다음은 아시안컵" '루사일의 기적'에도 결국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르베 르나르 감독은 다음 목표가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이라고 밝혔… SBS 2022.12.01 14:10
폴란드, 아르헨티나에 졌지만…나란히 16강 진출 밤사이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모은 경기 소식 전해 드리는 순서입니다.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가 폴란드를 2대 0으로 누르고, 조 … SBS 2022.12.01 12:36
[영상] '16강 단골손님' 멕시코, 이기고도 44년 만의 조기탈락 (멕시코 vs 사우디아라비아 하이라이트) 멕시코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최종전에서 2대 1로 이겼지만 골득실에서 폴란드에 뒤져 16강행이 좌절됐습니다. 막판까지 피 말렸던 승부, 하이라이트… SBS 2022.12.01 07:38
메시 PK 놓쳐도 아르헨 조 1위…폴란드 극적 16강행 약 1시간 전쯤 끝난 경기에서는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가 폴란드를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폴란드는 골 득실에서 멕시코에 앞서서 간… SBS 2022.12.01 07:27
[하이라이트] 메시 앞세운 아르헨티나, 폴란드 2-0 완파…16강엔 나란히 진출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폴란드를 완파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아르헨티나는 1일 카타르 도하의 9… SBS 2022.12.01 06:33
프라파르, 92년 월드컵 역사에 '여성 최초'로 휘슬 분다 두 번째 검색어는 '월드컵 본선 첫 여성 주심'입니다. 월드컵 본선 경기 최초의 여성 주심이 탄생해 화제입니다. 여성 심판 중 처음으로 월드컵 … SBS 2022.11.30 17:29
메시-레반도프스키, 누가 웃을까…오늘의 경기 내일 새벽에는 아주 흥미로운 대결이 펼쳐집니다. C조의 아르헨티나와 폴란드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데, 최고 골잡이 메시와 레반도프스키가… SBS 2022.11.30 12:26
프로축구 수원FC 단장에 최순호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프로축구 수원FC가 최순호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차기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FC는 단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차… SBS 2022.11.30 11:00
메시 vs 레반도프스키…함께 웃을까 아니면 한 명만 웃을까 리오넬 메시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2022 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정면충돌합니다. 아르헨티나와 폴란드는 12월 1일 … SBS 2022.11.29 14:42
세르비아 · 카메룬, 난타전 끝에 3대 3 무승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세르비아와 카메룬이 3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부를 내지 못 했습니다. 세르비아와 카메룬은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 SBS 2022.11.28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