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관함식 참석, 안보 차원의 국익 위해 참여한 것"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일본 해상자위대가 개최한 국제관함식에서 우리 해군이 일본 해상자위대기가 달린 호위함 '이즈모'에 거수경례를 한 것과 관련,… SBS 2022.11.07 15:58
이상민 행안장관, 거취 논란에 "사의 표명한 적 없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대통령실에 사의를 표명하지는 않았으며 이 문제로 의논하지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국회 … SBS 2022.11.07 15:32
이태원 참사, 서울자치경찰위원장 "사고 75분 후 첫 보고받아"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이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고 약 1시간 15분 뒤인 10월 29일 밤 11시 30분 첫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 SBS 2022.11.07 13:00
이태원 참사, 다르게 기재된 용산서장 행적…없던 '현장 도착' 추가 경찰이 국회에 제출한 두 개의 '이태원 압사 참사' 상황보고서에 적힌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행적이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22.11.07 12:57
한동훈 "특검 도입, 진실 규명에 오히려 장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오늘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한 더불어민주당 일각의 특검 도입 주장에 대해 "무엇보다 신속한 수사가 관건인 이런… SBS 2022.11.07 10:43
이태원 참사 후 서울시로 실종신고 전화…"112로 신고" 우왕좌왕 이태원 참사 직후 서울시가 시민들의 실종 신고를 받지 않고 경찰청 또는 방송사에 문의하라고 안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SBS 2022.11.06 22:13
CCTV 보고도, 소방 통보 받고도…지자체의 '늑장 대응' 아쉬운 대응은 또 있습니다. 용산구청에서는 참사 당일 CCTV로 이태원 주변을 지켜봤다고 했지만, 어떤 선제적 조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고 … SBS 2022.11.06 20:14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3년간 2만 건 신고…133건만 기소 문턱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3년간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신고 2만여 건 가운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진 사건은 0.7%에 그친 것으로 나… SBS 2022.11.06 18:56
위험 신고에도 2시간 넘게 현장엔 파출소 경찰만 이태원 참사 당일 압사 위험을 알리는 112 신고가 접수된 이후에도 2시간 넘게 즉각적인 경찰 인력 지원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SBS 2022.11.06 16:25
'재산 축소 신고 의혹' 김은혜 홍보수석, 경찰 조사 출석 6·1 지방선거 당시 재산 축소 신고 의혹으로 고발된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어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공직… SBS 2022.11.06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