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부, '50조 원 규모' 학자금 대출 탕감안 발표 미국 교육부는 80만 4천 명을 대상으로 49조 규모의 학자금 대출을 탕감하는 구제안을 발표했습니다. 연방대법원이 지난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 … SBS 2023.07.15 07:43
미국서 처방전 없는 사전피임약 첫 승인…낙태권 전쟁 영향은 미국 식품의약청, FDA가 프랑스 제약업체 HRA 파마가 만든 피임약 '오필'에 대해 처방전 없는 판매를 처음 승인하자 미국 언론들은 여성의 건… SBS 2023.07.14 17:46
'3천만 회 투약분' 필로폰 밀수범 징역 30년 확정 역대 최대 규모인 필로폰 902㎏을 밀반입한 일당의 주범에게 징역 30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호… SBS 2023.07.14 16:45
[자막뉴스] 킥보드 타다 목에 걸려 …힘없이 떨어지자 '환호' 요즘 길 가다 보면 각 정당에서 내 걸은 현수막이 너무 많습니다.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자극적인 현수막도 자주 보이고요. 또 간판을 가려서 장… SBS 2023.07.14 10:46
대법, '부하직원 성추행' 혐의 전 국정원 간부 무죄 확정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국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던 중 영사관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국가정보원 전직 간부가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3부… SBS 2023.07.14 08:03
미국, 내년부터 처방전 없이 피임약 약국 판매 내년 초부터 미국에서 피임약을 의사의 처방 없이 아스피린이나 소화제처럼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미 식품의약청 프랑스 제약업체 HRA 파… SBS 2023.07.14 04:22
법원 "유승준, 국내 체류자격 있다" 병역을 피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가수 유승준 씨에게 비자를 내주지 않은 정부의 처분은 부당하다는 2심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기준 나… SBS 2023.07.14 04:12
'2심 승소' 유승준 한국행 열리자…외교부 "법무부 협의" 병역을 피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가수 유승준 씨에게 비자를 내주지 않은 정부 처분이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체류자격을 … SBS 2023.07.13 20:59
[비머pick] 유승준, 21년 만에 한국 땅 밟나?…서울고법 "비자 발급 거부, 취소해야" 가수 유승준 씨가 21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유승준 씨가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를 상대로 낸 비자 발급 거… SBS 2023.07.13 17:57
"떼어내니 속 시원"…전국 최초로 '정당 현수막' 철거 나선 인천 [뉴블더] 요즘 길 가다 보면 각 정당에서 내 걸은 현수막이 너무 많습니다.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자극적인 현수막도 자주 보이고요. 또 간판을 가려서 장… SBS 2023.07.13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