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단 "MB, 구치소에서 고생…다스 의혹 완강히 부인 여전"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 절차가 3일 시작된 가운데, 변호인단은 이 전 대통령이 여전히 다스 실소유주… SBS 2018.05.03 17:24
MB 측 뇌물·다스 비자금 모두 부인…"삼성 소송비 대납 몰랐다"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재판에서 공소사실 대부분을 부인했습니다. 이 전 … SBS 2018.05.03 16:02
MB 측 뇌물·다스 비자금 모두 부인…"삼성 소송비 대납 몰랐다"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재판에서 공소사실 대부분을 부인했습니다. 이 전… SBS 2018.05.03 14:59
'MB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 '불법 리베이트' 부인 이명박 전 대통령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불법 리베이트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 부사장 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 심리로 열린 … SBS 2018.04.26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