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서 총기 난사 607건…역대 2번째 최악의 해 될 듯 올해 들어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600건 이상 발생해 지난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해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NN은 23일 … SBS 2022.11.24 10:28
우크라 '최후의 고지' 킨부른 진격…크름반도 턱밑까지 사정권 러시아에 빼앗겼던 남부 핵심도시 헤르손을 탈환한 우크라이나군이 '마지막 경계선'으로 꼽히는 드니프로강 건너편에서도 교두보 확보를 시도하고 있습니… SBS 2022.11.23 11:21
"이란 군경 무차별 고무탄에 시위대 수백 명 눈멀어" "시위 진압군과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모든 것이 어두워졌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시위를 벌이다 3m 앞의 보안군이 쏜 고무… SBS 2022.11.21 07:49
아마존, '역대 최대 규모' 구조조정 시작…직원에 해고 통보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명을 감원할 것으로 알려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직원들에게 해고를 통보하며 인력 구조조정을 시작했습니다. … SBS 2022.11.17 05:15
미중 정상, 기후 협상 재개 합의…"COP27 성공 여부는 불확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 열린 정상회담에서 중단됐던 기후변화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제27차 … SBS 2022.11.15 14:08
[스프] 스브스의 프리미엄 지식구독플랫폼 '스프'가 온다 레거시 미디어인 지상파 SBS가 만든 국내 최초 지식구독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가 2022년 11월 14일 세상에 나옵니다. 스프 플랫폼은, S… SBS 2022.11.11 09:00
채용 중단했던 아마존, 1만 명 인력 감원 착수…"역대 최대 규모"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부진한 실적 우려에 결국 인력 구조조정에 착수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 14일 내부 보고서… SBS 2022.11.15 04:59
러 강경파, 헤르손 퇴각 소식에 푸틴에게까지 손가락질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에서 퇴각한 것을 두고 러시아 내 일부 강경파 사이에서 군부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좀처럼 볼… SBS 2022.11.14 15:20
해방된 헤르손 축제 분위기…"물 · 전기 다 끊겼지만 회복할 것" 우크라이나군이 남부 요충지 헤르손을 탈환하자 많은 시민이 거리로 몰려 나와 해방감을 한껏 즐겼다고 CNN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12일 보도했… SBS 2022.11.13 13:52
옐런 "중 경제 완전히 마비시킬 생각 없다…안정적 관계 생각"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미중 관계 안정화와 양국 사이의 정기적인 통신선 재개를 촉구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주요 2… SBS 2022.11.13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