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돈 안 갚아"…아파트 옥상서 꼭대기 5층 친구 집 들어간 10대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밤중 친구의 집에 침입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2일 주거침입 혐의로 10대 A 군… SBS 2024.02.05 08:21
새 드레스 입으면 100만 원?…추가금 폭탄에 예비부부 울상 "예식장, '스드메', 허니문까지 해서 3천만 원 정도 예상했는데 추가금만 700만 원이 넘어가는 것 같아요." 올해 결혼을 앞둔… SBS 2024.02.05 08:02
인도 경찰, '중국 간첩 의심' 비둘기 붙잡았다가 8개월 만에 풀어줘 2일 인도 매체와 AP통신에 따르면 인도 경찰은 작년 5월 서부 뭄바이의 한 항구 부근에서 수상한 비둘기 한 마리를 붙잡았습니다. 비둘기 두 다… SBS 2024.02.02 13:38
'수도권 아파트 인기'도 옛말…10곳 중 7곳 1순위 청약 마감 실패 지난해 분양한 수도권 아파트 10곳 중 7곳이 1순위 청약 마감에 실패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분양한 … SBS 2024.02.02 12:05
아시안컵, 잔디 먹는 척하다 퇴장 이라크 후세인…사유는 '경기 지연' AFC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후세인의 퇴장은 국제축구평의회 경기 규칙 제12조 반칙과 불법행위 중 '경기 지연 시 징계'에 따른 것&… SBS 2024.02.02 12:02
고민정 "전당원투표 통한 선거제 결정은 무책임"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은 오늘 4·10 국회의원 총선에 적용할 비례대표 선출방식 관련 당론을 정하기 위해 전당원 투표를 준비 중인 상황에 … SBS 2024.02.02 11:51
"그날따라 아침을 먹자고 했어요. 원래 안 먹던 앤데…" 원래 안 먹던 앤데...그렇게 함께 아침 먹고 수광이는 출근했습니다." 경북 문경시의 육가공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김수광 연합뉴스 기… SBS 2024.02.02 11:14
의대 증원 2천 명 이상 가능성…'수련 마친 의사만 개원 면허' 추진 정부가 의대 입학 정원 증원 규모와 관련해 10년 후 의사 1만 5천 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0년 안에 의… SBS 2024.02.02 08:20
임태희, 특수교사 유죄 판결에 "현장 특수성 고려 안 돼 아쉬워"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일 "특수교사 유죄 판결에 대해 유감"이라며 "특수교육 현장의 특수성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아 아쉽다… SBS 2024.02.02 08:08
"3가지 유형 독감 동시 유행…지금이라도 예방접종해야" 3가지 종류의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 중이어서 방역 당국이 예방접종 미접종자에게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오늘 질병관리청… SBS 2024.02.01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