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 2,210원"…경영계 "문 닫으라는 말" 최저임금 심의 기한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동계가 오늘 내년도 최저임금의 최초 요구안으로 시간당 1만 2천210원을 제시했습니다. 최저… SBS 2023.06.22 17:03
경찰, '노숙 집회' 5명 소환 통보…노동계 "공안통치 선언"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이번 주 서울 도심에서 진행한 집회를 두고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길에서 밤을 보낸 '노숙 집회'에 대해선 혐오감을… SBS 2023.05.19 06:35
경찰 "노숙 집회 수사"…노동계 "사망 사과 먼저" 민주노총 건설 노조가 서울 도심에서 지난 이틀 동안 이어간 집회를 경찰이 불법으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동계는 지난 노동절에… SBS 2023.05.18 21:15
[뉴블더] "최저임금 1만 2천 원"…자영업자 "주휴수당 폐지라도" 올해 최저임금은 9천620원이죠. 내년 최저 임금은 얼마가 될지, 오늘부터 논의가 시작됩니다. 최저 임금이 사상 처음으로 1만 원을 넘게 될지 … SBS 2023.05.02 16:12
최저임금위 첫 회의 시작부터 파행…노동계 "위원장 직무 유기"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제1차 전원회의가 오늘 시작도 못 한 채 파행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열릴 예정이던 최저임… SBS 2023.04.18 19:16
중대재해 첫 판결…노동계 "관대한 형량" vs 재계 "경영위축" 이번 판결에 대해서 노동계는 사업주에게 책임을 물은 점은 의미가 있지만, 형량이 관대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대로 경영계는 이번 판결로 경영활동이… SBS 2023.04.07 06:31
노동계 "1만 2천 원은 줘야"…막 오른 최저임금 논쟁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놓고 논의를 시작합니다. 물가가 오른 만큼 시간당 1만 2천 원은 줘야 한다고 노동계가 요구했는데 계속된 경… SBS 2023.04.05 07:28
이정식 "전방위적 장시간 근로 감독"…노동계 "개편안 폐기가 우선"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임금체불, 연차와 출산휴가 사용 등에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철저히 감독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노동계는 "노동시간… SBS 2023.03.27 16:30
주 69시간 일하고 장기휴가 떠난다…노동계 반응은? 정준호 기자와 얘기 더 나눠보겠습니다. Q. 노동계 반응은? [정준호 기자 : 네, 맞습니다. 이번 개편안은 지난해 전부가 연구를 의뢰한 미래노동시장연구회의 권고안과 크게 다르지가 않습니다. SBS 2023.03.06 20:35
노동계, 회계장부 제출 요구 반발…"법적 근거 없다" 노동계는 정부가 노조를 불법으로 매도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또 회계 장부를 공개하라는 정부의 요구는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반대 입장… SBS 2023.02.22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