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이웃 지구대에서 '폭행 난동'…어찌 된 일? 새벽 시간에 만취한 남성이 경찰서를 찾아와 경찰관에게 발길질을 하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남성은 이웃 지구대장이었습니다. 어… SBS 2018.06.04 10:12
[마부작침] 페이 미투 ④ - 우리 사회에도 '빌리 진 킹'이 필요한 이유 "남성으로 태어난 게 스펙입니다" 이 말이 도발적으로 느껴지는가. 일각에선 "남성이 더 힘들다, 남녀차별 얘기는 이제 지겹… SBS 2018.06.04 09:01
대청호서 남성 시신 발견 청주 대청호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쯤 청주 상당구의 대청호에서 남성 시… SBS 2018.06.03 14:00
[마부작침] 페이 미투 ③ - 페이갭 최악 공공기관 정부법무공단…최악의 부처 중소벤처기업부 '신의 직장'. 때로 우리는 공기업을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안정성, 복지, 임금 등으로 공기업은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직장으로 손꼽힌다. 그만큼 입사도 쉽지 않다. SBS 2018.06.03 10:02
교회 앞 보이스피싱범 잡은 전도사들…"앞뒤 안가리고 뛰었죠" 왼쪽부터 박지환 전도사, 김진우 전도사. 서울 광진경찰서는 보이스피싱범을 잡는 데 공을 세운 교회 전도사들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할 예정… SBS 2018.06.03 09:29
[마부작침] 페이 미투 ② - 30대 그룹 중 남녀 임금격차 최악은? 금호아시아나 "남자는 처자식이 있으니 빨리 승진시켜야 한다" "우리 회사는 여자는 승진이 안 되니 알고 시작해라" "옷 … SBS 2018.06.02 19:03
[마부작침] 페이 미투 ① - 2017년 여성 연봉은 남성보다 1,584만 원이나 적었다 페이 일하는, 또는 일하고 싶은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 '당신은 노동의 대가를, 또는 기회를 제대로 받고 있는가?' 비정규직·청년실업·장시간 노… SBS 2018.06.02 18:00
박물관에 불 지르고 물끄러미 구경…"친일파 싫어서 방화" 경기도 여주의 한 사립박물관에 70대 남성이 불을 질렀습니다. 친일파가 싫다며 불을 냈다는데 박물관 측은 설립자는 친일파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 … SBS 2018.06.02 14:48
박물관에 불 지르고 물끄러미 구경…"친일파 싫어서 방화" 경기도 여주의 한 사립박물관에 70대 남성이 불을 질렀습니다. 친일파가 싫다며 불을 냈다는데 박물관 측은 설립자는 친일파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 … SBS 2018.06.01 21:08
생활고 시달린 40대 남성, 분신 후 48일 만에 숨져 생활고에 시달린 끝에 분신을 시도한 5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48일 만에 숨졌다. 1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 연합 2018.06.01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