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검사가 하던 못된 짓을 경찰도 할 수 있게 해주자? 지난 22일 여야가 합의한 검수완박 중재안에 따르면 앞으로 경찰이 수사해 검찰로 넘긴 사건에 대한 보완수사는 크게 제한된다. 경찰이 수사한 사건… SBS 2022.04.24 15:14
[실시간 e뉴스] 생활고에 숨진 모자…생계 급여 거절 당했던 이유 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얼마 전 서울 종로구에서 80대 어머니와 50대 아들이 사망한 지 한 달여 만… SBS 2022.04.25 08:08
'1.5℃ 마지막 경고' 기후 위기 실태, 여기까지 왔습니다 역대 최장, 그리고 최대 피해로 기록된 동해안 산불, 여기는 그중에서도 가장 피해가 컸던 경북 울진입니다. 서울 면적의 40%가 넘는 약 250… SBS 2022.03.25 21:11
우리나라 남녀 연봉 차 3천만 원…주요나라 중 '꼴찌' 지난해 주요 대기업의 남자 직원이, 여자 직원보다 평균 40% 이상 더 많은 임금을 받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1년에 3천만 원 … SBS 2022.03.31 07:44
월드컵 축구 포트1 8개국 확정…우리나라는 포트3 유력 올해 11월 개막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회 본선에 출전할 32개국 가운데 27개 나라가 확정됐습니다.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은 우리 시… SBS 2022.03.30 08:59
"우리나라 올해 경상수지 흑자 800억 달러 밑돌 것"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우리나라 올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800억 달러를 크게 밑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 SBS 2022.03.28 12:27
[뉴스딱] 한국 휘발윳값, 비교해 보니…세계 평균보다 26% 비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기름값이 세계 평균보다 약 26%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가 정보 웹사이… SBS 2022.03.28 08:27
[취재파일] 우크라이나 탈출한 355만 난민…우리는 수용할 수 있을까? 3,557,245 3,557,245명. 이 숫자는 유엔난민기구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지난 21일까지 약 3주간 집계한 우크라이나발 국외 … SBS 2022.03.23 19:07
[Q&A] 팍스로비드 VS 라게브리오, 라게브리오 서두르는 이유는? 백신에 이어 코로나19의 2번째 방패는 먹는 치료제입니다. 화이자가 개발한 '팍스로비드'와 머크가 개발한 '라게브리오'가 주목받았는데, 팍스로비… SBS 2022.03.21 14:50
한국 여자배구, 세계선수권서 라바리니 감독의 폴란드와 대결 한국 여자배구가 지난해까지 대표팀을 이끌었던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올해 세계선수권에서 적으로 만나게 됐습니다.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에 공개한… SBS 2022.03.18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