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부? 인구전략기획부? 부처 신설과 명칭 변경의 셈법 [스프]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려면 우리 모두의 힘이 필요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지구력'. 환경부의 명칭을 기후환경부로 바꾸자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습… SBS 2024.09.25 09:02
콧대 높은 '종주국' 프랑스가 흔들리고 있다…이유는? [스프] 처서가 지나도 열대야와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으면서 와인 산업도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탈리… SBS 2024.08.26 09:01
"'200명 사망' 지난달 인도 남부 산사태 원인은 기후변화 폭우" ▲ 인도 케랄라 산사태 피해 현장 약 200명이 사망한 지난달 말 인도 남부 케랄라주 산사태는 기후변화로 폭우가 극심해지면서 발생했다… SBS 2024.08.14 16:09
알래스카도 기후변화 직격탄…빙하 녹아내려 또 홍수 ▲ 6일 물에 잠긴 미국 알래스카주 주노시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1년여 만에 또 한번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7일와 … SBS 2024.08.08 13:37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인 식당들, 이런 것까지 할 수 있을까 [스프] "한국에는 없지만, 한국인에게 필요한 뉴스"를 엄선해 전하는 외신 큐레이션 매체 ''입니다. 는 스프에서 뉴욕타임스 칼럼을 번역하… SBS 2024.08.06 09:00
'자연의 맛' 담아내는 파인다이닝의 위기, 문제는 가격이 아니다 [스프] * 애런 팀스는 문화 비평가로 현대 식문화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 그는 호주 시드니에서 자랐다. 식품 수급에 관한 대담한 아이디어를 탐색하는 … SBS 2024.08.06 09:00
"기후변화 없었다면 파리 올림픽 기온 지금보다 3도 낮았을 것" ▲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 설치된 양궁 경기장 앞에서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쿨링포그 앞에 서 있다. 올림픽이 한창인 프랑스 … SBS 2024.08.01 12:33
기후변화로 '분비나무' 2090년 한반도서 멸종 위기 ▲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 분비나무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기후변화로 사라져 가는 분비나무 보전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SBS 2024.07.31 09:09
유엔총장 "지구 점점 뜨거워져…기후변화 대응 나서야"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5일 올여름 기록적인 이상 고온 현상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많… SBS 2024.07.26 07:36
'따봉' 오렌지주스도 가격 급등 식품에 합류…말 그대로 '위기' [스프] 최근 가격이 이상 급등세를 나타내는 식품 대열에 오렌지주스도 합류했습니다. 농축 오렌지주스의 선물 가격이 뉴욕 ICE 선물거래소에서 현지시간 2… SBS 2024.05.30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