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직 유지…경영권 방어 구속수감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처음으로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이 이사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 SBS 2018.06.29 10:18
'40세 총수' 구광모…재계 30∼40대 경영권 승계 사례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별세로 구광모 상무가 경영권을 물려받게 되면서 30∼40대 나이에 총수직에 오른 재계 인사가 한 명 더 늘었습니다. SBS 2018.05.20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