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다리에 보온팩 방치…신생아 '3도 화상' 입힌 간호사 결국 신생아는 성인보다 피부가 약하고 체온 조절 능력도 떨어져 더 주의해야 하죠. 그런데 간호사가 갓 태어난 아기의 다리에 보온 팩을 방치해 화상을 … SBS 2024.06.24 07:32
정부, 개원가에 업무개시명령…"어기면 면허정지 등 엄정 대처" 이미 개원가에 진료명령을 내린 정부는 오늘 오전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했고, 이를 어길 경우 의사 면허 자격 정지 등 법대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 SBS 2024.06.18 12:49
"의사가 없어요"…원주 심야 어린이병원 개원 불투명 열악한 소아과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원주의료원이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진을 구할 수가 없어서 개원이 불투명한 … SBS 2024.06.17 17:27
전철서 맥없이 뒤로 '쿵'…남성 바로 옆 간호사가 살렸다 오늘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따르면 동료의 전언으로 뒤늦게 알려진 선행의 주인공은 이 병원 암 병동에서 근무 중인 조선우 간호사입니다. 경기 평택시에… SBS 2024.06.17 09:04
간호사에 '불똥' 튄 의정 갈등…상반기 채용 병원 1곳뿐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의 불똥이 간호대 졸업반 학생들에게 튀었습니다.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공백으로 경영난에 빠진 병원들이 신규 … SBS 2024.06.16 10:31
[뉴스딱] 장례식장서 쓰러진 상주…옆 빈소에서 달려온 '생명의 은인' 장례식장에서 쓰러진 상주를 응급조치로 살려낸 분이 있다고요. 서울시청 '칭찬합시다'라는 홈페이지 게시판이 있는데요. 그곳에 올라온 글입니다. SBS 2024.06.10 07:27
"의료진!" 줄줄이 멈춘 인천 1호선…13분간 일어난 일 지난달 28일 밤 10시쯤, 한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앞으로 고꾸라집니다. 응급조치를 한 건 시민들이었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객실마다 뛰어… SBS 2024.06.08 20:31
지하철서 빛난 시민의식…직원·승객 합심해 응급환자 구했다 얼마 전 인천 지하철 안에서 2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승객과 역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신속한 조치를 해서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 SBS 2024.06.03 17:18
"시민·역 직원 합심해 구조"…지하철 CCTV에 담긴 장면 인천 지하철 객실 안에서 갑자기 쓰러진 20대 응급환자를 시민과 역 직원이 합심해 구했습니다. 당시 상황이 담긴 CCTV가 공개됐습니다. 보도에… SBS 2024.06.03 12:38
[뉴스딱] "쓰러진 응급환자 구한 인천1호선 의인을 찾습니다" 익명의 시민과 교통공사 직원이 열차 안에서 갑자기 쓰러진 응급환자를 구했다고요? 네, 지난 28일 오후 근무 중이던 인천교통공사의 김성준 열차관… SBS 2024.05.31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