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도피' 정태수 4남 60억 원대 횡령 혐의 추가 기소 21년간 해외 도피를 하다 붙잡힌 고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근 씨가 60억 원 대 횡령 혐의로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SBS 2020.01.12 20:00
'21년 도피' 정한근, 공문서위조로도 기소…25일 첫 재판 도피 21년 만에 붙잡힌 고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근 씨가 기존 횡령 혐의 외에 공문서위조 혐의 등으로도 기소됐습니다. 서울… SBS 2019.09.18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