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떠오른다, 나도 그럴까…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북적북적] 북적북적 418: 그 사람이 떠오른다, 나도 그럴까..《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설희는 빈 카트를 내려다보며 앞날을 그렸다. 발음하… SBS 2024.05.26 07:24
끝나지 않는 마지막 인문 기행 《나의 미국 인문 기행》 [북적북적] 북적북적 416: 끝나지 않는 마지막 인문 기행.서경식 '나의 미국 인문 기행' "당시의 나, 극동에서 온 정치범 가족인 젊은이에게 소박… SBS 2024.05.05 07:07
그의 삶이 색을 찾아가는 과정을 읽습니다 《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 [북적북적] 북적북적 412: 그의 삶이 색을 찾아가는 과정을 읽습니다 《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 "내게 글쓰기는 친구였고, 행복이었고, 구원이었… SBS 2024.03.24 07:09
"누구도 'Met'를 처음 방문했던 때는 잊지 못한다"ㅡ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북적북적] 북적북적 411: "누구도 'Met'를 처음 방문했던 때는 잊지 못한다"ㅡ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누구도 메트를 처… SBS 2024.03.10 07:15
고달프고 외로워도 진짜 어른답게 《명상록》 [북적북적] 북적북적 409: 고달프고 외로워도 진짜 어른답게 《명상록》 선한 일을 하고 욕을 먹는 것이 제왕의 일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은 읽… SBS 2024.01.28 07:17
나를 만들어가는 선택들에 대하여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북적북적] 북적북적 407: 나를 만들어가는 선택들에 대하여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답이 있는 문제: 뉴욕에서 시카고까지 가는 방법. 답이 없는 문제: … SBS 2024.01.07 07:12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 질문할 수 있으려면?《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 [북적북적] 북적북적 406: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 질문할 수 있으려면?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 "먼저 양파에게 물었더니 진득하게 볶아… SBS 2023.12.31 07:27
마침내 사랑을 아는 우리들에게 《선명한 사랑》 [북적북적] 북적북적 404: 마침내 사랑을 아는 우리들에게 《선명한 사랑》 그랬던 내가 지금은 사람을 사랑한다. 내 마음이 사랑이라는 걸 분명히 알고 있다… SBS 2023.12.17 07:04
"저 스타벅스에서 일해요"?!…'저도 가끔요'- 권남희 《스타벅스 일기》 [북적북적] 북적북적 403: "저 스타벅스에서 일해요"?!..'저도 가끔요'- 권남희 "화장실에 다녀오니 아이와 엄마는 집에 가려고 … SBS 2023.12.10 07:05
그래도, 서로의 품에 기댈 수 있도록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북적북적] 북적북적 401: 그래도, 서로의 품에 기댈 수 있도록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나는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으로,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그녀가… SBS 2023.11.26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