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제] 주 69시간 유연하게 근로, 정작 다른 게 유연해지면 어쩌나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권애리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 정말 이 이야기 안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제 정부가 노동시간 개편안을 확정해서 발표를 했는데, 그러니까 주당 52시간까지 일할 수 있는 것이잖아요. SBS 2023.03.07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