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보도된 '외국 압도한 빠른 진단, 한국 확진자 수 바른 해석을' 뉴스를 보았습니다.
우선 우리나라의 현황을 잘 보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중간에 세브란스병원 현장이 나왔는데,
검사를 수행하는 인원이 그냥 '연구원' 또는 '진단검사의학과'로만 표시되더군요.
인터뷰를 한 분은 임상병리사입니다. 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만 건 이상의 검사로 진단검사 실무자인 임상병리사들이 현장에서 밤을 새며 고생하는데,
항상 연구원 또는 정확한 직업이 표시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검물 등의 채취, 검사는 의료기사법 제3조에 따라 임상병리사의 고유업무입니다.
많은 임상병리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올바른 직역을 표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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