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서 신임 인천항만공사 사장
박인서 제8대 신임 인천항만공사(IPA) 사장이 오늘(2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사장은 IPA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미해결 현안들을 빠르게 풀어내는 해결사가 되겠다"며 "눈앞에 놓인 혁신 과제들부터 속도감 있게 실행에 옮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천항의 발전이 곧 인천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항만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사장은 4대 핵심 과제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인공지능(AI) 오토밸리 사업 활성화와 골든하버 투자 유치 전략 수립, 인천신항 1-2단계 부두 적기 개장, 항로·물동량 다변화를 제시했습니다.
해양문화 도심공간을 조성하는 내항 1·8부두 재개발은 민선 9기 박찬대 인천시장의 핵심 공약인 '제문부(제물포·문학·부평) 프로젝트'의 첫 단추입니다.
박 사장은 비 해양수산부 출신 인사로는 두 번째로 IPA 수장 자리를 맡았습니다.
1∼7대 IPA 사장은 현대상선 출신인 제4대 유창근 전 사장을 제외하면 모두 해양수산부 관료 출신입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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