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여성가족재단 CI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은 지난 10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한 '우먼 AI 위크'에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서울 스마트우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 분야 전문가와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해 온 여성들의 지식과 경험을 연결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AI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서 첫날인 28일에는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과학커뮤니케이션 포럼'을 열어 뇌과학·의료·경영 분야에서 AI가 가져올 변화와 일상 속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고, 둘째 날인 29일에는'우먼 AI 퍼스널 트레이닝 데이'를 통해 업무와 경력 개발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퇴근 후 행사장을 찾은 여성들이 늦은 시간까지 강연에 참여하고, 참여 신청을 제한해야할 정도로 열기가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실전형 교육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서울 스마트우먼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 강사진과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경력 개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AI 전환과 고용환경의 변화 속에서 시민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더 많은 여성이 AI 시대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서울시여성가족재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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