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수교가 보행 전용교로의 전환을 위해 오늘(26일) 새벽 0시부터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는 내년 8월까지 보행데크 확장과 포장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 수 있게 한다는 목표입니다.
공사 착수 이후에도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은 당분간 잠수교 통행을 할 수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어제 잠수교 현장을 방문해 "공사를 마치면 서울의 명물이 하나 더 탄생할 것이라며 공사 구간을 조정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잠수교 보행전용교 전환 공사 시작…차량 운행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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