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식입니다.
메달리스트 아파트 특공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일부 선수들의 발언 등으로 인한 병역 혜택 등 논란이 국민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주택 특별공급 혜택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행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대회 등에서 3위 이상 성적을 거둔 우수선수는 국민주택 특별공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계기관이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1세대 1주택을 기준으로 국민주택과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민영 주택을 특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과거 특공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하고요.
무주택 기간 등도 충족해야 하는데요.
이런 특별공급 제도, 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세보다 분양가가 낮은 인기 단지에서는 상당한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온라인에서 그 혜택의 적정성, 형평성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 면제 이어 아파트까지…'메달리스트 특공'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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