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8월 30일 제주 수산물 제공업체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수급 및 품질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SBS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년 고향사랑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전국 각 지역의 다양한 답례품과 지역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삽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별 특색을 담은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지정기부 사업을 소개합니다.
현장에서 10만 원 이상 기부한 관람객에게는 '복주머니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합니다.
행안부와 지방정부 부스를 연계한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매일 선착순으로 고향사랑기부 열쇠고리와 돗자리 등 경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일 국제세미나도 열립니다.
첫날에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확장'을 주제로 일본 고향납세 운영 사례와 제도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둘째 날에는 '지역 콘텐츠와 지역금융'을 주제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일본 무사시대학 오히라 슈지 교수와 하시모토 마사히로 사카이마치 정장이 각각 기조 강연에 나섭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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