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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연령대 낮아졌다"…성지 찾아 젊은 여성들 우르르

한때 할머니 쇼핑템으로 여겨졌던 목욕용품이 2030 사이에서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이곳을 찾는 젊은층이 늘었다고 합니다.

목욕타월이나 사우나 모자, 때비누 등을 파는 서울 남대문 시장 목욕용품점에 20~30대 여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상인은 주된 소비자층이 중장년층에서 2030으로 뒤집혔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모닝 핫토픽4. '사우나템 성지'

SNS에서 남대문 목욕용품점을 접한 뒤 호기심에 찾아오는 젊은 손님이 늘었다는 설명입니다.

온라인에서 쉽게 제품을 구매하기보다 SNS에서 본 장소를 직접 찾아가 물건을 구경하고 발견하는 경험 자체를 즐기는 겁니다.

젊은층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남대문 상권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남대문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2024년 2월 9.6%에서 2026년 2월 6.1%로 하락했습니다.

(기사출처 : 한국경제,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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