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늘(21일) 새벽 한때 시간당 최대 53.5mm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시내 하천 29개 전체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벽 한때 증산교 하부도로도 일시 통제했으나 오전 5시 17분쯤 통제가 풀렸습니다.
호우로 인해 나무 쓰러짐 1건과 시설 안전 조치 4건 등 12건의 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집중호우 예보에 어젯밤 11시부터 1단계 근무를 발령하고, 시와 자치구 공무원 등 총 3천200여 명을 상황 근무에 투입한 서울시는 하천·저지대 등 취약지역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중랑천 등 서울시 29개 전체 하천 '통제'…비 피해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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