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전부터 써왔던 제품 만드는 기업들, 없어질 수도 있단 소식에 소비자들이 연일 발 벗고 나서고 있다고요?
네, 얼마 전에 한성기업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볼펜으로 유명한 문구 기업 '모나미'도 누리꾼들의 '돈쭐' 대상이 됐다고 합니다.
모나미는 지난 5월 시가총액이 248억 원까지 떨어져 상장폐지 우려가 제기됐는데요.
이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제품을 구매하고 주식을 직접 매수했다는 인증 글을 잇달아 올리며 응원에 나섰습니다.
이 같은 응원에 힘입어 주가는 급등했고, 시가총액도 상장 유지 기준인 300억 원을 다시 넘어섰는데요.
모나미 대표는 자필 감사문을 통해 "여러분의 응원에 깊은 감동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65년 동안 이어온 국민 문구기업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망하지 마" 뜻밖의 소식에 또 돈쭐…주가까지 급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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