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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픽] 버리고 무료로 나눴던 농산물…'억대 매출' 찍었다

○ [뉴스토리] 남들은 스쳐 간 불편…불황 뚫은 틈새 창업 (2026.06.29)

먹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이상하게 생긴 모양 때문에 상품성이 떨어져 버려지던 이른바 '못난이 농산물'에서 사업 기회를 발견한 청년도 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못난이 농산물을 받아 볼 수 있는 정기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가성비와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변화하는 수요에 맞춘 새로운 틈새시장이 문을 열고 있다.

(취재 : 정준형, 구성 : 김다연, 영상취재 : 최준식,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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