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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고유가 지원금' 이틀 만에 1천만 명 신청…전체 3조 지급

2차 '고유가 지원금' 이틀 만에 1천만 명 신청…전체 3조 지급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이틀차인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일주유소에 지원금 사용가능매장 안내 스티커가 붙어있다.

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이틀 만에 신청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어제(19일) 기준으로 1·2차 지원금 누적 신청자는 1천300만 명을 넘어 모두 3조 739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어젯밤 12시를 기준으로 1·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자는 1천319만 1천3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대상자 중 36.7%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이들에게 지급된 지원금은 모두 3조 739억 원이었습니다.

2차 지원금 지급 기간에도 1차 대상자 중 미처 신청하지 못한 이들이 지원금을 신청할 경우 수령이 가능합니다.

어제까지 1차 대상자 중 305만 명(전체 93.0%)이 신청해 1조 7천67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2차 대상자 중에는 1천18만 6천 명(31.2%)이 신청해 1조 3천671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1·2차 신청자를 합해 지원금 수령방식은 신용·체크카드가 852만 3천471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41.81%), 부산(39.19%), 전북(39.72%) 등에서 지원금 신청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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