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경찰서 로고
서울 홍대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을 폭행한 주한미군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20대 주한미군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 새벽 3시쯤 홍대 한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의 안면부 등을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A 씨 일행과 어깨가 부딪히며 시비가 붙었고, 이후 A 씨에게 여러 차례 폭행 당해 코뼈가 골절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의 신병을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군 헌병대에 넘긴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사건 처리 방향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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