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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노동장관 13.1억 신고…청문회 때보다 1억 증가

김영훈 노동장관 13.1억 신고…청문회 때보다 1억 증가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7월 인사청문회 때보다 약 1억 원 늘어난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1회 수시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김 장관은 본인과 모친, 장남 명의로 13억 1천423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신고액은 지난해 7월 인사청문회 때 제출한 내역(12억 1천500만 원)보다 약 1억 원 늘었습니다.

김 장관은 본인 명의로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소재 아파트(3억 5천만 원·73.74㎡)를 보유하고 있고,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에 단독주택(2억 1천400만 원·135.00㎡)과 토지 3필지(1억 3천72만 원)도 갖고 있습니다.

보유 차량은 2006년식 재규어(433만 원)입니다.

김 장관은 철도 기관사 시절 받은 월급과 퇴직금 등은 모두 예금(4억 2천904만 원)에 넣어놨습니다.

재산 신고액이 6개월 만에 늘어난 것은 본인 명의 예금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모친은 경남 창원의 논·밭과 예금(7천634만 원)을 합쳐 총 1억 5천344만 원, 2000년생 아들은 예금 3천270만 원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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