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저가 공세…K-배터리 생존법 (ft. 윤성훈) [경제자유살롱]

[골룸] 경제자유살롱 : 중국산 저가 공세…K-배터리 생존법 (ft. 윤성훈)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윤성훈 중앙대학교 융합공학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배터리 시장을 둘러싼 주도권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저가형 배터리를 앞세워 점유율을 높이고 있고, 우리나라 배터리 3사도 정면 대결에 나섰는데요.

배터리 점유율을 살펴보면 중국 내수 시장은 중국산 배터리를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비중국 시장에서는 전반적으로 한국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공개된 벤츠의 전기차에서 배터리 선택이 가능해져 주목을 받고 있는데, 전기차 시장에서 우리나라와 중국산 배터리의 경쟁력은 어떨지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중국산 배터리 과잉 생산의 배경과 안정성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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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녹음 시점: 9월 18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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