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단가봐] 수백억 쏟고 시작도 못한 '세금 방치 현장'

이 기사 어때요?
세금낭비 시리즈 2탄! <일단가봐>팀이 발로 뛰어 찾은 두번째 세금 낭비 현장은 총 269억이란 거액의 예산을 들여 완공하고 수년 째 개장조차 못하고 있는 곳들입니다. 방치된 현장 함께 보시죠.

취재: 김혜민 / 영상: 김태훈 / 편집: 이효선 / 구성: 정다정  / 작가: 김유미, 김채현 / 인턴: 오소영/ CG: 서현중, 장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