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단가봐] 화장실에서 10분 버틴 청소년들에게 벌어진 일

이 기사 어때요?

10대 청소년들이 10분만 머물도 시끄러운 고주파 소리가 들리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또 다른 화장실은 어른들도 40분이 넘으면 고주파를 듣게 된다고 하는데요, 직접 화장실에서 냄새와 싸우며 실험해 봤습니다.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취재·구성 : 김혜민 / 영상취재 : 양현철 / 편집 : 김초아 / 작가 : 김유미·김채현 / CG : 장지혜·안지현 /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