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올해가 순삭된 이유, 비머가 정리해본 10대 뉴스

이 기사 어때요?
올 한 해, 어떠셨나요? 개인적으로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겐 힘들고 또 누군가에겐 잊지 못할 2022년을 어제 그리고 역사로 남겨두고 우리는 또 2023년을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내년에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랍니다.

담당 : 조성원 이강 / 편집 : 김인선 / 구성 : 이세미 / CG : 서현중 권혜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