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원 기자는 정치, 경제, 사회부의 정책 분야를 주로 취재했습니다. 특히, 3년간의 도쿄특파원 기간을 포함해 북한과 외교 관련 기사를 10여년간 써 왔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관심을 갖고 있고, 거기엔 언론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8뉴스부장, 경제부장을 거쳐, 올해는 SBS의 유튜브채널인 '비디오머그'에서 새로운 시청자 접점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