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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김선달'인가 '합리적 소비'인가…불꽃 축제 유료 좌석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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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토요일 저녁,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3년 만에 '불꽃 축제'가 부활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70만 명의 인파가 모였는데요, 여의도 불꽃축제와는 달리 이곳엔 '유료 좌석'이 존재했습니다. '유료 좌석'과 일반 자리는 어떻게 다른지 비디오머그가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의자만 있는 좌석은 7만 원, 테이블까지 있으면 10만 원, 여러분은 이 자리 구매하실 건가요?

취재 : 김혜민 / 작가 : 김유미 김채현 / 영상취재 : 서진호 / 편집 : 임재호 / CG : 안지현 권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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