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현지에서는 월드컵 외에 '팬즈컵'이라는 대회가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월드컵과 똑같은 국가로 조별리그부터 시작하는 풋살 대회로,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는 카타르를 찾아 온 각국의 응원단들입니다.
우리나라 경기가 열린 지난 2일, 비머가 현장에 직접 가서 조별리그를 응원했는데요.
선수 출신 등 축구에 진심인 찐팬들만 모인 팬즈컵의 뜨거운 열기로, 이제는 끝나 버린 월드컵의 아쉬움을 달래보시죠
취재: 김혜민 / 영상취재 : 홍종수 / 편집 : 김인선 / 구성 : 이세미 / CG : 서현중·안지현·권혜민
월드컵과 똑같은 국가로 조별리그부터 시작하는 풋살 대회로,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는 카타르를 찾아 온 각국의 응원단들입니다.
우리나라 경기가 열린 지난 2일, 비머가 현장에 직접 가서 조별리그를 응원했는데요.
선수 출신 등 축구에 진심인 찐팬들만 모인 팬즈컵의 뜨거운 열기로, 이제는 끝나 버린 월드컵의 아쉬움을 달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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