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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출하면 안된다는 신묘한 흙을 보러 갔습니다 (feat. 공공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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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돌아다닐 때 데이터가 부족하면 가장 반가운 것이 '와이파이'입니다. 특히 '공공 와이파이'는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반가운 존재죠. 강원도 산골에 자리잡은 '양구 백자박물관'에는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돼 있어 방문객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일상에 깊숙히 자리잡은 공공 와이파이 덕분에 전통과 현대를 잇는 경험도 쉽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니다. 그 현장에 비디오머그가 다녀왔습니다.

(취재 : 조성원, 영상취재 : 이승환, 편집 : 이기은, 구성 : 박주영, CG : 전해리, 제작지원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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