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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이재명 28.6%-이낙연 13.7%-윤석열 13.5%

[여론조사] 이재명 28.6%-이낙연 13.7%-윤석열 13.5%

한세현 기자 vetman@sbs.co.kr

작성 2021.02.13 20:38 수정 2021.02.13 21: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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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 주자 지지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상승세가 계속됐습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은 나란히 하락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어서,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누구를 찍을지 물었습니다.

대선주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28.6%로 가장 높았고, 이낙연 민주당 대표 13.7%, 윤석열 검찰총장 13.5%로 나타났습니다.

홍준표 의원은 5.3%였고, 유승민 전 의원, 정세균 국무총리, 추미애 전 장관 등은 1%대였습니다.

SBS 신년 여론조사와 비교해보면, 이 지사 지지율은 5%포인트 올랐는데, 이 대표와 윤 총장은 각각 3%포인트와 5%포인트 떨어져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이 지사의 경우 연령대별로는 민주당 핵심 지지층인 40대,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지지가 두드러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이 지사가 비교적 고른 지지세를, 이 대표는 호남에서 이 지사와 오차 범위 내에서 우세, 윤 총장은 경북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내년 대선에서 '여당의 정권 재창출'과 '야당으로 정권 교체' 가운데 어떤 결과가 더 바람직하다고 보는지 물었더니, 45.5%대 46%, 팽팽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는 잘하고 있다 44.9%, 잘 못하고 있다 49.9%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 지지도
연령대별로는 30·40대는 긍정 평가, 20대와 60대 이상은 부정 평가가 더 많았습니다.

신년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긍정이 3.6%포인트 늘고, 부정 평가가 4.1%포인트 줄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유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전국 유권자 1천2명의 응답을 얻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영상편집 : 최혜영, CG : 조수인·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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