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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설 연휴 때 직계가족이라도 거주지가 다르면 5명 이상 모일 수 없습니다.
▶ '5인 모임 · 밤 9시' 금지…설 연휴까지 2주 연장
▶ "직계가족이라도 5인 안 돼"…세배도 비대면으로
▶ [현장] "또 2주 연장?"…지역 상인들 '한숨'

2. 2018년 '판문점 도보다리 회담' 당시 발전소 관련 내용이 담긴 USB가 북측에 전달됐다는 보도에 정치권이 충돌했습니다. 여당은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반박에 나섰고, 야당은 국정조사를 촉구했습니다.
▶ '북한에 건넸다는 USB' 내용 두고 정면 충돌

3. WHO 조사팀이 중국 우한을 찾아 코로나19 기원을 밝히기 위한 본격 조사에 나섰습니다. 중국은 우한은 진원지가 아니라며, 발원 증거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WHO, 우한 조사 본격화…중국 "증거 못 찾을 것"

4. 택시에 두고 내린 가방을 찾아달라며 손님이 택시기사에게 수차례 전화했는데, 알고 보니 마약이 든 가방이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택시에 두고 내린 가방…알고 보니 '마약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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