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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에 일자리 '83만 개' 사라졌다

코로나 재확산에 일자리 '83만 개' 사라졌다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작성 2020.10.22 12: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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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코로나19 재확산이 절정을 이뤘던 9월에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일자리 83만 개가 사라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사라진 일자리 수가 코로나가 첫 확산된 4월에 108만 개, 재확산된 9월에 83만 개에 달한다고 추정했습니다.

특히 도소매업과 숙박, 음식점업 등에서 서비스 수요가 급격히 줄어 고용 충격이 집중됐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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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가정보는 김장 비용이 지난 16일 현재 4인 가족 기준 대형마트를 이용할 경우 약 40만 원, 전통시장에서는 약 39만 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긴 장마와 일조량 부족으로 배춧값이 크게 올랐지만, 11월 중순부터는 김장용 배추가 출하되기 시작하면서 가격이 많이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양념류 중에서는 긴 장마로 고추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고춧가루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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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0'이 막을 올렸습니다.

세계 3대 배터리 전시회로 꼽히는 인터배터리에는 'K-배터리' 핵심 기술이 총출동합니다.

SK이노베이션은 국내 배터리 제조업체 가운데 파우치셀로 업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밀도와 주행거리, 안전성, 내구성을 구현했습니다.

LG화학은 최대 규모 부스를 마련해 자동차·소형·ESS용 배터리 혁신 제품을 선보였고, 삼성 SDI는 친환경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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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눈가 전용 고급 미용기기 'LG 프라엘 아이케어'를 선보입니다.

LG 프라엘 아이케어는 뷰티기기 프라엘의 8번째 신제품으로, "눈 주변 피부톤과 탄력, 진피 치밀도, 다크서클 등을 집중 관리해준다"고 LG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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