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부 캠핑 의자·매트, '298배' 유해물질 검출…'주의'

일부 캠핑 의자·매트, '298배' 유해물질 검출…'주의'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작성 2020.08.05 12:37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경제 365]

여름철 휴양지나 도심 공원에서 많이 사용하는 캠핑 의자와 피크닉 매트에서 안전기준의 최대 298배에 달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캠핑 의자와 피크닉 매트 29개 제품의 안전성 등을 조사한 결과 12개 제품에서 간 손상과 생식 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안전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지하고, 소비자가 요청하는 경우 교환과 환불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코로나19 등으로 상반기 적자를 본 중소기업에 작년 법인세 일부를 조기 환급해주는 제도가 한시적으로 시행됩니다.

법인세 중간예납은 12월 결산 법인이 상반기 사업활동에 대한 법인세를 추정해 미리 납부하는 제도입니다.

올해는 '자녀교육' 사유로 퇴직한 여성도 경력단절 여성에 포함되며, 경력단절로 간주되는 기간이 최장 15년으로 연장됩니다.

작년까지는 임신·출산·육아 사유 퇴직자만 경력단절 여성으로 인정됐습니다.

---

앞으로 지하철 5호선을 타고 경기도 하남까지 갈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하남 미사지구와 풍산동을 잇는 하남선 1단계 구간이 이달 8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1단계 구간의 연장은 4.7㎞로 현재 지하철 5호선 종착역인 상일동역에서 미사역을 거쳐 하남풍산역까지 2개 정거장이 운영됩니다.

---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은행 등 4대 주요 은행이 공동 ATM을 시범 운영합니다.

공동 ATM은 비대면 거래 증가로 ATM 기기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고객 편의성을 고려해 등장했습니다.

4개 은행의 고객들은 공동 ATM을 이용할 때 각자 거래하는 은행의 수수료 혜택을 그대로 적용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