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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①] 이낙연 28.4%·이재명 21.2%·윤석열 10.3%

[여론조사①] 이낙연 28.4%·이재명 21.2%·윤석열 10.3%

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긍정" 51.4% vs "부정" 44.4%

윤나라 기자

작성 2020.07.27 20:35 수정 2020.07.27 22: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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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BS가 실시한 여론조사, 어제(26일)에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이낙연 의원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20%대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10%가량이었습니다.

먼저 윤나라 기자입니다.

<기자>

2022년 3월로 예정된 대선에서 다음 인물들이 나선다면 누구를 찍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이낙연 민주당 의원 28.4%, 이재명 경기지사 21.2%, 윤석열 검찰총장 10.3%로 나타났습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 6.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6.1%, 홍준표 무소속 의원 4.8%, 심상정 정의당 대표 3.2%, 황교안 전 통합당 대표 2.6%였습니다.

이낙연, 이재명, 윤석열 세 사람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 호남과 강원·제주에서는 이낙연 의원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고,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이낙연 의원과 이재명 지사 두 사람이, 대구·경북에서는 윤석열 총장까지 세 사람이 오차 범위 안에서 비슷한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모른다는 무당층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17.1%, 이낙연 의원이 13.6%, 윤석열 총장이 10.7%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 판결을 받은 이 지사의 지지율이 오르고, 이 의원 지지율은 주춤하면서 지난해 12월 조사 때는 24%포인트였던 둘 간의 지지율 격차는 이번 조사에서는 7.2%포인트로 좁혀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 응답이 51.4%,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 응답이 44.4%로 조사됐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1.4%, 통합당 22.6%, 정의당 6.1%, 열린민주당 3.8%, 국민의당 3.4%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24일과 25일, 유무선 전화 면접조사를 통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의 응답을 얻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3.1%포인트입니다.

(영상편집 : 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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