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의견] 프로포폴, 얼마나 맞아야 불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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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최종의견 223 : 프로포폴, 얼마나 맞아야 불법일까?

프로포폴 과다투여로 수사를 받았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최근 경찰에서 내사 종결 처분을 받았습니다. 

반면 과거 많은 연예인과 유명인사들이 프로포폴 투약으로 유죄 선고를 받은 바 있죠. 

무죄와 유죄를 가른 기준은 무엇일까요? 

과거 사건들과 판결문을 토대로 SBS 김혜민 기자, 김선재 아나운서, 정연석 변호사, 김선욱 변호사가 다양한 의견을 나눕니다.

* final@sbs.co.kr :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법률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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