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제 소망은 우리 사회가 실패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결과보다는 그 사람들의 노력과 도전을 높이 평가하는 그런 사회"라고 강조했는데요. 도토리묵 님의 소망이 한 걸음 가까워지는 사회가 되길 저희도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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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자! 우리 사이로 [4.15 ]는 총선을 앞두고 우리사회에 바라는 소망을 랜선으로 함께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소망 영상/사진을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거나 sbsjebo@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선정되면 열심히 소문 내드리고 선물도 드립니다!
▶챌린지 전체 영상 보기 vote2020.sb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