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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자!] '워킹맘 1세대' 밀라논나 "경단녀, 40년 지나도 여전"

[찍자!] '워킹맘 1세대' 밀라논나 "경단녀, 40년 지나도 여전"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작성 2020.03.27 11:04 수정 2020.03.27 14: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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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롤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68세 패션 유튜버 밀라논나 장명숙 님. 대한민국 최초로 이탈리아 밀라노로 유학을 떠나 지난 40여 년간 한국과 밀라노를 오가며 패션 디자이너로, 문화 코디네이터로 커리어를 쌓아온 여성입니다. 

워킹 우먼 1세대로서, 한 획을 그은 밀라논나는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꿈꿉니다. 그는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바라는 우리 사회 변화에 대한 답으로 '경단녀' 문제를 짚었습니다. 

'경단녀'는 결혼과 육아 탓으로 퇴사해 직장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이르는 말입니다.   

밀라논나는 "우연히 접한 기사에서 우리나라 경단녀 수가 17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면서 "제가 한창 활동하던 1980년대, 90년대에도 일, 가정, 육아 사이에서 헉헉 댔는데 지금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읽고 마음이 참 아팠다"고 말했습니다. 

또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사회가 행복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밀라논나가 찍자! 우리 사이로 [4.15] 를 통해 전한 소망,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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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자! 우리 사이로 [4.15 ]는 4.15 총선을 앞두고 우리 사회에 바라는 소망, 선거로 바뀌길 바라는 변화에 대해 랜선으로 함께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누구든 자신이 바라는 소망을 sbsjebo@gmail.com으로 보내거나, #SBS뉴스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됩니다. 저희가 영상을 선정해 열심히 소문 내드립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귀여운 다람쥐 캐릭터 '찍자'는 SBS뉴미디어뉴스부의 공식 선거 마스코트입니다. 

찍자 엔딩 참여방법(영상 제작 : 밀라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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