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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작성 2020.02.13 19:53 수정 2020.02.13 21: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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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이 향정신성 의약품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유명 영화배우와 재벌가 자녀들을 집중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미 이들에게 불법 투약을 해준 병원 원장과 직원 1명이 구속된 상태입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유명 배우 · 재벌가 포함 10여 명 '프로포폴 수사'

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지난달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제보가 접수됐고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이재용 프로포폴 의혹' 강력부 배당…삼성, 강력 부인
▶ 마약류 프로포폴, 치료 외엔 불법…쟁점은 '차명 진료'

3. 중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13일) 한꺼번에 1만 5천 명 넘게 급증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통계 기준을 바꿨다고 설명했지만 그동안 환자 수를 줄여온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후베이 기준 바꾸자 확진자 폭증…'은폐 의혹' 털기용?

4. 일본 크루즈선 내 감염 환자는 검역관 1명을 포함해 219명으로 늘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내일부터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80대 노인들을 우선 배에서 내리도록 해 별도 시설에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 무조건 상륙 막자 '무더기 감염'…결국 "조건부 하선"
▶ 감염자 1명뿐이었던 크루즈, 왜 바이러스 온상 됐나

5. 미 국방부가 우리나라에 배치된 사드 즉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의 성능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발사대 위치도 일부 조정할 수 있는데 북한과 중국을 견제하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 美 "사드 업그레이드에 10억 달러"…발사대 이동 추진
▶ '사드 이동 배치' 주민도 중국도 반발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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